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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채널 A 뉴스특보에 출연해 윤창중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널 A는 도대체 뉴스에 여론을 반영하긴 한거냐", "뉴스가 뉴스다워야 보지", "뉴스의 객관성을 잃었다. 보는 사람을 황망하게 만들 뿐", "난 허리를 툭~ 쳤을 뿐이고, 넌 시청률을 올렸을 뿐이고~" 등 채널 A와 정씨에 대한 항의 글이 폭주하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4 09:25 | 최종수정 2013-05-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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