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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주원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강희는 14일 방송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출연해 "최강희가 주원에게 꽂혔다"는 풍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최강희는 그동안 만났던 남자친구들과의 독특한 연애 스타일, 이별 후 추억을 간직하는 특이한 방법을 공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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