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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걸 이수정과 섹시 개그우먼 곽현화가 섹시 대결을 펼친다.
이수정이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원피스부터 늘씬한 각선미를 보여주는 핫팬츠, 11자 복근을 볼 수 있는 나시티로 남심을 홀렸다.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터지는 남자 스태프들의 환호성에 곽현화 역시 과감한 포즈와 섹시 눈빛으로 대응했다는 후문.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4 09:55 | 최종수정 2013-05-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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