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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의 '미친인맥'이 화제다.
이는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톱스타'를 응원하고 돕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보이며 남자 배우들의 끈끈한 우정이 사진에 빛을 더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일명 '김수로의 미친인맥'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김수로와 예능프로그램에 같이 출연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이 "와 장동건 그리고 안성기. 형 인맥들 괜찮다!"라는 멘션을 남겼고, 이에 김수로는 "샘 내지마"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