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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생방송 중 일어난 노출사고에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때 서유리의 실크 블라우스 가슴 단추 사이가 계속 벌어진 상태로 생방송 전파를 탔고, 서유리의 속살 노출은 1분여 동안 계속됐다. 이후 해당 화면은 캡처돼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뭐…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되지"라며 예기치 못한 노출 사고로 인해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방송계에 입문한 서유리는 예쁘장한 미모와 글래머 몸매, 탄탄한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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