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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디유닛이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휴식에 들어간다.
팬미팅은 오는 18일 망고식스 홍대 와우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팬미팅을 끝으로 디유닛은 당분간 해외 활동과 다음 정규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매 앨범마다 멤버수가 바뀌는 콘셉트의 디유닛은 다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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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13 08:39 | 최종수정 2013-05-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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