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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이 산타 모니카에서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하주연은 속살이 비치는 과감한 패션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모델포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주연 산타모니카에서 일상, 모델 같다", "몸매 비율 환상인 듯", "숨겨진 패셔니스타 하주연, 활발한 방송 활동도 부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12 14:20 | 최종수정 2013-05-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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