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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이른 여름휴가 만끽…튜브톱 입고 '아찔 쇄골' 과시

기사입력 2013-05-11 11:04 | 최종수정 2013-05-11 11:34

채림
<사진=채림 웨이보>

배우 채림이 이른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지난 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름이 진짜 왔어요. 저 모기가 너무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해변 위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여름휴가를 만끽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낀 채림은 머리를 살짝 묶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민낯에도 완벽한 여신 외모를 뽐내며 나이답지 않은 동안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채림은 튜브톱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아찔한 쇄골과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네요" "잘 지내고 있네요. 요즘 근황을 많이 전해주시네요" "이곳은 어디인가요? 좋아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림은 최근 30부작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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