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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가 크리스 브라운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티아라엔포는 11일 드림콘서트 스케줄이 확정된 상태. 따라서 뮤직비디오 촬영장 초대에는 응하지 못했지만, 예정된 스케줄을 긴급 조정 12일 오후 3시 15분 미국 LA행 비행기에 오르기로 했다. 이들은 크리스 브라운이 산호세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LA로 이동하면 함께 만나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1 12:54 | 최종수정 2013-05-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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