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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원주의 전원주택에서 이미 떠났다.
또한 장윤정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개포동의 아파트에서는 "지난 겨울부터 장윤정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늘 다니던 차가 드나들지 않는다"는 목격담을 들을 수 있었다.
실제로 도경완 아나운서와 만나는 상견례 자리에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만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져 어머니와 동생과의 왕래가 뜸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장윤정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원주의 전원주택 역시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한편 장윤정의 가족을 둘러싼 루머와 지인들의 증언은 10일 오후 7시 10분 JTBC '연예특종'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