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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가의 서'의 승리로 끝날 것 같았던 월화극 대전이 또 한번 혼전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KBS2 '직장의 신'이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구가의 서'를 맹추격하고 있다.
둘의 시청률 차이는 불과 0.4% 포인트. '구가의 서'가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다음주에 펼쳐질 경쟁이 관심을 모은다.
한편,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시청률 8.0%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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