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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김혜수가 이번엔 음식 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평소에도 현장 매니저 등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즉석에서 간식을 종종 만들어 주는 등 촬영 현장을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만드는 주역.
특히 현장 관계자는 "김혜수가 촬영 시간을 제외하곤 거의 하루 종일 토르티야만 만들었다"며 "김혜수는 트르티야와 바나나, 치즈만 사용해 음식을 만들었지만, 그 맛은 최고였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기사입력 2013-05-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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