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지아 "우린 운명" 종이인형 몸매 포옹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5-07 15:28 | 최종수정 2013-05-07 15:43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와 지아가 다정하게 포옹하며 찍은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페이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친구가 된 건 운명인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와 지아는 각각 흰색의 원피스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다정하게 포옹하며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으며, 특히 두 사람 모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친해보인다", "이건 친분을 과장한 몸매자랑", "둘이 진짜 자매 같은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 페이는 MBC '댄싱위드더스타3'에 출연중이며 다른 멤버들은 개별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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