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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모델하우스 같이 깔끔한 실내를 구경한 김구라는 "남자 둘이 사는 집 치고는 너무 깔끔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이날 공개 된 양세형 형제의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맞춰진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먼지하나 없이 깔끔한 모습이었다.
한편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이날 방송에서 "사실 우리는 동두천에서 돌아이 형제로 유명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놀리기도 하고 장난기가 넘쳤다. 하지만 형은 나보다 싸움을 굉장히 잘했다. 알고 보면 싸움닭이다"고 반전과거를 폭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