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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살을 뺀 모습도 예쁘고 살 빼기 전 모습도 예쁘다"며 "그냥 쪘다 뺐다 해요"라며 마무리를 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송지은 또한 "데뷔 전 돼지 같다는 헬스 트레이너의 말에 충격 받아 2주 만에 10kg 넘게 살을 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5개월 만에 컴백한 시크릿은 타이틀곡 '유후(YooHoo)'를 통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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