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바비 인형 떠오르는 '완벽 각선미' 감탄

기사입력 2013-05-07 08:56 | 최종수정 2013-05-07 08:57

김아중
<사진=나무엑터스>
김아중
<사진=나무엑터스>
김아중
<사진=나무엑터스>

배우 김아중이 세련미 넘치는 런더너로 변신했다.

지난 5일 발매한 최초 바이위클리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최근호에 실린 이번 화보는 김아중과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프랑스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와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런던 근교 브라이튼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아중은 옐로우, 블루, 레드 등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들과 함께 했다.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에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눈부신 여배우 포스를 뽐낸 김아중은 캐주얼한 스타일의 점프수트를 입어도 그만의 관능미 넘치는 끼를 드러내 매 컷 팔색조 매력을 더했다. 특히 바비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늘씬한 몸매로 의상을 갈아입을 때마다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아중의 매력적인 런던 화보를 만나볼 수 있는 '그라치아'는 전국 서점과 편의점 GS25, CU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차후 '그라치아' 홈페이지 및 라코스테 공식 SNS를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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