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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끈다.
한편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 수법의 범행이 발생, 범인 때문에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긴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엄정화는 딸이 유괴됐음에도 공소시효 만료로 수사를 하지 못한 것에 분노하는 엄마 하경 역을, 김상경은 15년 전 발생한 유괴사건을 수사했던 형사 청호 역을 맡았다. 16일 개봉.
기사입력 2013-05-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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