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영화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앞장어 온 경기도의 문화 사업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가 5월 7일 저녁 7시 30분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관식을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메가박스 백석, 영통, 남양주, 평택)에서는 영화 '지슬'과 '공정사회'를 교차로 상영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07 09:19 | 최종수정 2013-05-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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