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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수지 가슴에 '나쁜 손'을 얹었다.
그 순간 여울이 넘어질 뻔 하자 강치는 여울을 끌어안았고, 그의 손이 여울의 가슴 위에 닿았다. 강치는 이때 여울이 여자라는 사실을 처음 알고 깜짝 놀랐고, 당황하기도 하고 밖에 소리가 들리면 안되기에 그를 뿌리치지도 소리를 지리지도 못한 여울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면서 극이 마무리됐다. 향후 남녀의 사이로 진행될 두 사람의 운명을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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