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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반려견 순심이와 함께 청담동에 등장해 화제다.
이번 비이커 펫의 수익금은 1만원당 1kg의 사료가 적립되고, 이날 참석한 스타들 역시 사료와 의료품을 적립하여 이는 추후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된다.
음반 발매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유기견 보호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깜짝 방문한 이효리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기사입력 2013-05-07 08:48 | 최종수정 2013-05-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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