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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감독으로 데뷔해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정우성은 "감독의 입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고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많은 루트를 통해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획을 통해 김남길은 '헬로엄마'를 연출했으며 구혜선은 '백구', 양익준 감독은 '함께 춤을'이라는 옴니버스 영화를 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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