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누드톤 수영복'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5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서 새 싱글 '라이브 잇 업'(Live It Up)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8세 연하의 백댄서 캐스퍼 스마트와 열애 중이다.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터 스마트는 2010년 발표된 제니퍼 로페즈의 '온 더 플로어(On the Floor)'를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