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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해변서 '누드톤 수영복' 몸매 과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06 11:40 | 최종수정 2013-05-06 12:23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누드톤 수영복'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5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서 새 싱글 '라이브 잇 업'(Live It Up)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골드빛 목걸이와 오렌지색 립스틱으로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더한 제니퍼 로페즈는 누드톤 수영복으로 인해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8세 연하의 백댄서 캐스퍼 스마트와 열애 중이다.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터 스마트는 2010년 발표된 제니퍼 로페즈의 '온 더 플로어(On the Floor)'를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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