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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여자가 많이 그리웠다"고 폭탄 고백해 화제다.
또 김수현은 "남자 배우끼리 촬영을 하면 아무래로 파이팅이 넘친다. 하지만 내 마음은 허전했다"고 말하며 서글픈 표정을 지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 역할을 했을 때와 이번 영화에서 바보 역할을 했을 때를 비교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5일 3시 30분.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05 15:00 | 최종수정 2013-05-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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