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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희의 어머니 전성실씨가 딸의 '가슴 성형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이어 "하지만 가슴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옷 입으면 미련스럽게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의류업계에서 30년째 일하고 있다. 밤낮으로 일하느라 딸과의 추억이 없는 게 아쉽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김준희-전성실 모녀 외에도 엄앵란, 노현희, 민지영, 김은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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