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용준형의 '꽈당 포옹'이 화제다.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해나가는 내용을 그린 12부작 뮤직드라마다. 김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90년대 명곡을 재해석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1020세대는 물론 3050세대의 감성까지 공략한다는 게 제작진의 포부다. '몬스타'는 17일 오후 9시 50분 tvN과 Mnet에서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05 15:42 | 최종수정 2013-05-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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