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200억 자산 비결은? "생각보다 행동해라"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5-05 10:25 | 최종수정 2013-05-05 10:25



방미가 자산 규모를 밝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방미는 "15년 동안 노래를 안해 출연 결정하는 데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방미는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날 보러 와요'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부동산 및 쥬얼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산이 200억 원에 달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휘재는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물었고, 방미는 "생갭다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눈을 뉴욕으로 돌리는 것도 좋다. 뉴욕을 보면 세계가 보인다"고 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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