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배꼽까지 드러낸 밀착 의상 입고 시구 "헉!"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3-05-04 12:00 | 최종수정 2013-05-04 12:00


방송인 클라라가 역대 최강 비주얼의 의상으로 시구를 했다. 잠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5.03/

탤런트 겸 모델 클라라가 과감한 옷차림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구를 했다.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낸 클라라는 섹시한 자세로 시구를 해 잠실구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클라라는 NS 윤지, 한소영과 함께 MBC every1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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