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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박민영은 사진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의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흰색 스웨터를 입고 얼굴을 살짝 가린 그는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부럽다", "화장 안 해도 예쁘네", "청순미 폭발", "여유로워 보여서 좋다", "미국 휴가도 그렇지만 얼굴이 제일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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