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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최근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의 무리한 사업 투자로 모두 탕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의 남동생 장경영이 했던 사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준비 중인 장윤정은 최근 상견례 자리에 아버지만 대동하고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7일 진행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 녹화에서 아픈 가정사와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 뒷얘기 등에 대해 얼마나 털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