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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변신' 제시카 알바, 웃는 모습도 여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03 10:48 | 최종수정 2013-05-03 11:01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친환경 용품 사업가로 변신했다.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의 창립자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제시카 알바는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3'에 참석했다.

취재진들의 많은 관심 속에 등장한 제시카 알바는 블랙 팬츠에 은은한 무늬가 들어간 블루계열 상의를 입은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정직한 제품과 진실된 꿈으로 건강한 삶을 모두에게'라는 내용으로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제시카 알바와 친환경 운동가 크리스토퍼 개비건이 공동 설립한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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