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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김태욱-채시라 부부 가족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활동 홍보를 위해 가수 주니엘을 청소년 홍보대사로, 가족가치 확산 홍보를 위해 김태욱 채시라 부부를 가족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으며, 안무가이자 가수인 강원래가 만든 청소년찬가 안무를 선보였다.
한편 최근 사업위기설을 담은 괴소문 유포에 채시라 남편 김태욱은 "이번 사건은 아이웨딩 200명 임직원의 꿈과 생계를 짓밟는 범죄 행위"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제보자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 강남경찰서에 소장을 제출, 유포자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