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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미니미 같은 나들이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윤민수와 윤후가 각각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 피케 셔츠로 요즘 트렌드인 미니미 룩을 세련되게 맞춰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친구 같은 부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윤민수와 윤후는 먹성 좋은 부자답게 아이스크림까지 커플로 맞춰 완벽한 미니미 스타일을 완성했다.
윤민수-윤후 부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민수, 윤후, 패션까지 커플로 맞추니까 완벽한 붕어빵 부자네. 나도 우리 아들이랑 커플 패션 해볼까?", "윤민수랑 윤후 부자 커플룩. 예쁘다. 어디거지?", "윤민수랑 윤후, 아이스크림까지 통일하고. 진짜 미니미룩의 정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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