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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광고 속에서 아역배우를 보고 환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영애의 상대 배우인 아역 정지훈은 이번 TV CF를 위해 1,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으며 아들로서 귀여움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맘껏 선보이며 이영애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쌍둥이 엄마 이영애는 최근 처음으로 가족화보를 공개하며 두 살이 된 아들 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02 10:24 | 최종수정 2013-05-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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