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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커 17년 동안 해왔던 발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G컵 발레리나'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어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환청까지 시달릴 정도로 남모를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막말파문' 이후 처음으로 당시 심경을 전하며 은둔생활로 깊은 상처를 받았을 장씨를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기사입력 2013-05-01 09:20 | 최종수정 2013-05-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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