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 비키니' 미셸 로드리게스, 물에 젖어 '가슴 노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30 15:22 | 최종수정 2013-04-30 15:26



할리우드 섹시여배우 미셸 로드리게스(34)가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셸 로드리게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현지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미셸 로드리게스는 검은색 테두리에 누드톤 색상으로 채워진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는 수영을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가 물에 젖어 가슴 중요부위가 그대로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한편 미셸 로드리게스는 영화 '아바타', '레지던트 이블' 등에 나와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