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유인나, 질투를 부르는 '새침 먹방'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3-04-30 08:28 | 최종수정 2013-04-30 08:29



탤런트 유인나도 '먹방'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홍보대행사 APR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됐던 KBS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유인나의 먹방이 등장했다. 이 방송에서 유인나는 삼겹살을 먹는 장면에서 새침하고 도도한 이유신 역에 맡게 새침한 표정으로 먹는 '새침 먹방'을 선보였다.

방영 후 네티즌들은 "유인나 먹방보고 삼겹살 배고팠음", "먹방에도 굴욕없는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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