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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벚꽃나무 아래서 신세경에게 로맨틱한 청혼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상은 서미도와 다정히 벚꽃 데이트를 즐겼다. 한태상은 벚꽃 길을 걷다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봄을 맞을 수 있을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서미도는 "인간수명이 길어졌으니까 한 200번쯤?"이라고 대답한다. 서미도의 말에 한태상은 "그럼 앞으로 200번의 봄을 너와 이렇게 손잡고 걸으며 보낼 수 있을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일 년 내내"라며 청혼을 했다.
한태상은 놀란 서미도를 보며 "나 꽤 좋은 남편이 될 것 같지 않니?"라고 프러포즈 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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