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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의 미스코리아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 수영복을 입고, 힘이 많이 들어간 부푼 머리스타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보영은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2002년 태평양 '설록차' CF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지난달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끝내고 차기작을 모색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27 13:29 | 최종수정 2013-04-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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