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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남편 서성민과의 닭살 행동으로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를 들은 조형기는 "5분도 안 떨어져 있으면 무직이냐"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남편 미키정과 동반 출연한 하리수 역시 "매일 머리도 감겨주고 말려주고 목이 아프다고 하면 마사지도 해준다. 이런 남편 있느냐?"며 이파니 부부에 뒤지지 않는 진한 스킨십으로 출연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3-04-26 17:13 | 최종수정 2013-04-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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