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셀카놀이 ‘예뻐야 재미있어’ 방부제 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4-26 09:38




배우 김희선(37)의 너무 예쁜 셀카 사진이 화제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굴 자랑 중인 김희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나이 거꾸로 먹는 듯 변치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듯한 모습들이다.

특히 김희선은 휴대폰으로 찍은 셀카를 스스로 공개하며 팬들과 근황을 소통해왔던 터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야 재미있는 셀카놀이", "김희선 도대체 언제 늙나?", "점점 예뻐지는 듯", "화보라 해도 믿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맹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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