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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아시아 대표 배우 자격으로 명품브랜드 버버리의 베트남 하노이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올 해 초 트랑티엥플라자(Tran Tien Plaza)에 재오픈한 매장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영국적인 디자인 컨셉트가 반영된 글로벌 스토어로, 최신 디지털 디지털 환경이 조성된 매장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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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6 09:30 | 최종수정 2013-04-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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