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KBS 아나운서 박지윤이 장윤정에게 밀린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에 강용석은 "박지윤이 그동안 KBS 아나운서실에서 아내 수입으로는 1위였다는데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장윤정 때문에 2위로 밀려나게 되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박지윤은 "여보 장윤정은 이기기 힘들 것 같아"라며 "내가 더 열심히 활동해 장윤정만큼 벌겠다"고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돌발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3-04-25 14:00 | 최종수정 2013-04-25 14: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