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임하룡이 후배 최양락의 얼굴에 우유 팩을 던진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임하룡은 "4년 전 최양락이 모 프로그램에서 내가 얼굴에 우유 팩을 던진 적이 있다고만 말하고 던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그 방송을 보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계속 말끝마다 '노인네'라고 놀려 화가 나 들고 있던 우유 팩을 최양락 얼굴에 던졌다"며 "'우유 팩 사건' 이후로 최양락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임하룡은 "20년째 밟아 온 다이아몬드 스텝 때문에 발목에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 오초희, 박재범 19금 '웰컴' 뮤비서 '끈적 베드신'
- ‘예체능’ 탁구코치 이수연 ‘절개 수영복’ 환상몸매 탄성
- 강예빈 '속옷 다 보이는 시스루룩'…이광기 '꼬매주고파'
- '섹시 비키니女' 아찔한 야외샤워 포착
- 고준희, 가슴 ‘뻥’ 뚫린 드레스 ‘아찔 매력’ 과시
- 남성골퍼가 여성과 라운딩 때 사용하는 '그것!'~
- 병원 원장들이 말하는 "아토피" 보습크림! '더마겔'
- 캘러웨이 정품 풀세트 '49만원' 200세트 파격! 한정판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