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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지원이 광고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촬영을 선보였다.
노스케이프 김영만 아웃도어 부문장은 "하지원이 직접 포타렛지 체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노스케이프가 추구하는 도전과 탐험정신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광고 속 메시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I'm Alive' 최민수 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하지원이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스토리와 아찔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영상미를 전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