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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와 이진이 SES 출신의 유진과 드라마로 경쟁을 펼치는 소감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진이 굉장히 자랑스럽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 죽지 않았구나란 생각이 든다"며 웃어 보였다.
이진 역시 "우리가 아직 살아있구나란 생각이 든다. 기분이 좋고, 우리 드라마가 잘 돼서 다같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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