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녀앵커' 멜리사 도리오, 한뼘 비키니 자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24 10:42



'프랑스 미녀 앵커' 멜리사 도리오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간) 멜리사 도리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호텔 수영장에서 프랑스 출신의 배우 겸 코미디언인 남편 자멜 드부즈, 아들 레온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현지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멜리사 도리오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남편과 선베드에 다정하게 누워 일광욕을 즐기거나, 여유롭게 수영을 하는 등 마음껏 휴식을 취했다.

한편 멜리사 도리오는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아나운서로 미스프랑스 출신의 뛰어난 미모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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