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미녀 탁구코치 이수연 화제 ‘탄력 글래머 몸매’

기사입력 2013-04-24 08:36 | 최종수정 2013-04-24 08:36

01

미모의 탁구코치 이수연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2 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모델 겸 탁구 선수 이수연(31)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수연은 현재 미국 프로탁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수잔 서랜든, 올리버 스톤 감독, 제이미 폭스, 멜 깁슨 등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탁구 선생님으로도 알려져있다.

이수연은 아름다운 미모와 탄력있는 글래머 몸매로 예체능팀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일일 탁구 코치로 나섰다. 아이돌 최강창민마저 '직접 자세를 잡아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해 개인 지도를 받아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24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6.5%)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9일 첫방송부터 SBS '화신'을 누른 '우리동네 예체능'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