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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 혜리와 열애중인 토니안이 "피부나이 60대"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문희준은 "늙은이 토니 회장님, 축하드립니다"라며 장난치는 등 놀리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 충격에 빠진 토니안은 "17년을 지켜왔던 동안 이미지가 오늘 끝났다"며 좌절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신체나이 자가 진단에서도 꼴찌를 차지한 토니안은 "피부에 신체나이까지 꼴찌를 할 줄 몰랐다"며 "세월은 못 이기겠다"며 한탄했다.
한편 36살 동갑내기인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의 피부와 신체나이 측정 과정, 그 결과는 23일 밤 9시 50분에 '20세기 미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