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끈 드레스’ 섹시 여름화보 '과감한 몸매 노출'

기사입력 2013-04-23 11:02 | 최종수정 2013-04-23 11:05

곽현화

방송인 곽현화가 섹시한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2'에서는 곽현화의 섹시한 몸매를 보기 위해 몰래 화보 촬영을 따라가는 지상렬과 장동민의 요절복통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날 곽현화의 화보 콘셉트는 '바캉스 패션'. 곽현화는 탄력 있는 각선미를 보여주기 위해 아침밥도 거르며 라인에 신경을 쓰는 등 프로다운 자세를 보였다.

또 곽현화는 촬영이 시작되자 섹시한 허리를 드러낸 비치웨어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디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녹화 내내 실제 화보촬영처럼 열의를 다해 촬영에 임한 곽현화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3일 오후 6시.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