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이 유지태 감독의 영화 '마이 라띠마'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 '마이 라띠마'는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고독한 사랑 이야기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23 09:04 | 최종수정 2013-04-23 09: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